[시선뉴스] 카스웍스, 2026 건설자동화&로보틱스산업전 참가...'스마트 컨트롤타워' 공개

스마트건설·안전 전문 솔루션 카스웍스가 오는 2월 4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건설자동화&로보틱스산업전’에 참가해, 동영상 기록관리와 스마트 안전장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컨트롤 타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카스웍스는 단순 개별 장비 전시를 넘어, 현장 관리자 관점에서 “기록(증빙)–감지(예방)–알림/제어(대응)”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한 통합 운영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카스웍스는 기존의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관리 역량에 더해,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스마트 안전장비를 카스웍스에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연동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체감온도계 ▲작업중지권 시스템 ▲스마트 안전모 ▲스마트 밴드 ▲기울기·변위 감지기 ▲위해가스 측정기 등을 포함해 ‘통합 관제’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부스에서 체감온도 급상승, 가스 농도 상승, 변위 이상 등 근로자와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 표시되고, 현장 상황에 맞춘 알림·대응 기록까지 연결되는 컨트롤타워 운영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카스웍스는 그동안 공사 품질 향상을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에 안전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실시간 안전 데이터’를 결합하는 방향으로 기능을 고도화해 왔다. 현장의 영상 데이터와 AI, 센서, 공정 데이터가 결합됨에 따라 관리자는 위험상황 인지부터 조치 결과 기록까지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발주처 보고 및 사후 증빙 자료로도 즉시 활용 가능하다.
㈜아이콘 김종민 대표는 “이번 전시는 카스웍스가 단순한 기록 도구를 넘어, 현장의 안전장비를 통합 관제·제어하는 진정한 의미의 ‘컨트롤 타워’로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단순히 기록하고 사후 대처하는 수준을 넘어 건설 현장의 모든 리스크를 스스로 예측하고 예방하는 ‘다음 세대로의 진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카스웍스는 2020년부터 전국 4,300개 이상의 공사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와 지능형 CCTV 기반 동영상 기록관리 솔루션, AI 공정 관리 솔루션 등을 제공해온 스마트건설 플랫폼이다. 서울시·용인시·LH·한국전력 등 주요 공공기관과 민간 건설현장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건설자동화&로보틱스산업전은 (사)건설자동화&로보틱스학회가 주최하며, 대한민국 건설건축 전문전시회인 코리아빌드위크, OSC EXPO, 스마트건설안전산업전과 동시 개최된다. ▲건설자동화 장비 및 시스템 ▲건설로봇 ▲AI·IoT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 ▲디지털 트윈 및 BIM 솔루션 등 건설자동화 및 로보틱스 관련 기술을 총망라하여 건설 현장의 자동화·무인화를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선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월 4일(수)부터 7일(토)까지 개최되며, 2월 3일(화)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시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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